최종편집
2020-09-27 오전 1:5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20-07-24 오전 5:09:08 입력 뉴스 > 독자투고

[기고] 동남지방통계청 통영사무소 구재남
위기 속에 빛 나는 K-통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동남지방통계청

통영사무소

조사행정팀장 구재남

올해는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으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일들을 경험한 것 같다. 온라인 교육, 재택 근무 등 과거에는 먼 미래의 일로 생각했던 일들을 현실에서 바로 체험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기도 어렵고, 세계 정세도 어지러운데,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은 연일 위기를 이야기하고, 통계조사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역시 죽겠다고 아우성이니 미래가 걱정되고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때마침 대통령이 지난 14일 코로나19가 몰고 온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과 민간·지자체 투자 46조원를 합해 총 160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데이터댐, 미래차, 디지털SOC 등에 사활을 걸겠다는 것인데,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연 이로 인해 그 만큼의 일자리가 생길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경제가 어렵고 힘들수록 새로운 정책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큰데, 이러한 정책은 반드시 통계에 기반하여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초등학생들에게 통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평균 깊이가 1.1m 밖에 안되는 강을 건너다 백만대군이 전부 몰살한 이야기를 해주곤 한다. 군사 중 키가 가장 작은 사람이 1.5m인데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묻곤 했는데, 이는 과장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통계를 잘못 활용하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실생활에서도 우리가 통계에 기반하지 않고 정책을 수립하면, 이와 비슷한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이렇듯 모든 정책은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해야만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

 

지금 통계청에서는 코로나 시국에도 전국 38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통계통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사업체(전년초 기준)410만여개로 그 중 도.소매업이 103만개(25.1%), 숙박음식업이 77만개(18.7%), 제조업 44만개(10.6%), 협회·기타서비스업 41만개(10.0%) 운수업 40만개(9.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표본으로 38만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 참고로 전년초 기준 전국 사업체 종사자수는 2,220만명으로 그 중 제조업이 412만명(18.6%)으로 가장 많고, .소매업 324만명(14.6%), 숙박음식업 231만명(10.4%), 보건.사회복지업 187만명(8.4%), 교육서비스업 163만명(7.3%) 순이다.

 

통계청의 대표적인 일자리 통계는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고용통계와 일자리가 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경제통계통합조사가 있다.

 

응답자의 입장에서는 사업도 안 되고 힘든데, 통계조사까지 응해야 하니 여간 성가시고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통계조사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들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해소해 줄 것인가.

 

통계청이 수집한 자료는 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행여 답변이 과세자료에 쓰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정확한 통계는 응답자의 진솔한 응답에서부터 출발하므로 정확한 통계가 생산되어 올바른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응답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정부가 야심차게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이 성공을 거둬 국민들의 한숨 소리가 잦아들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9월 30일까지 접수기간 연장
거제시, 8월 31일 ~ 12월 11일 2020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5분 이내로 PVC 카드식으로 개선
거제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석연휴 정부24(주민등록업무)·무인민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도..

거제시, 9월 29일까지 2020년 거제청년 ..

거제시는 이달 29일까지 청년중심의 맞춤형 문화인력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출자전환 미참여 투자자..
변광용 거제시장 “대우조선 부당 배제 의혹,..
거제시, 9월 22~29일(5일간) 2021년 시정주요..
K-water거제권지사 추석맞이 어르신 명절 음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남명산업개발 MOU 거제..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거제..
능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회의 개최 및..
일복기업, 추석맞이 사랑의 백미(10kg) 35포 기탁
다도해해상국립공원, 9월26일 ~ 11월8일 가을..
새마을교통봉사대거제시지대 찾아가는 어르신..
거제민예총 10월 30일 마감 청소년 문화예술..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주민숙원사업 옥포동 팔랑포마을 진입도로 7년..
삼성重, '포스트 LNG' 시대 준비 '착착' ..
거제시,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중..
거제라이온스클럽, 한가위 맞아 장평동주민센..
거제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대상 역량강..
거제공고, ‘2020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
거제소방서, 추석명절 맞아 ‘베데스다의 집’..
K-water 푸른거제 물사랑봉사단 취약계층 청..
거제시청 동백봉사회 ‘다문화가정 추석음식 ..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성지원에서 사랑의 미..
거제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쌍방향 원..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농소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3개지구, 행정안전부..
대우조선해양,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
거제시보건소,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기고] 거제시 반명국 보건과장, 이 시대의 가..
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집중 홍보 추진 한 ..
수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추..
SM엔터테인먼트 주관 ‘SMile MUSIC FESTIVAL’..
옥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
다봉회,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찾아 2020..
옥포청소년문화의집,『드라이브 스루-보드게임..
거제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추석맞..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거제형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5분자유발언] 이인태 거제시의원 성곽을 테마..
[5분자유발언] 전기풍 거제시의원 국도14호선..
[5분자유발언] 강병주 거제시의원 양식어업인..
㈜웰리브, 추석 명절 맞아 거제노인통합지원..
청마시인의 논문 16편 모아 「청마문학연구상..
[기고] 거제소방서 소방경 김종춘 추석 연휴 ..
추석연휴 정부24(주민등록업무)·무인민원발급..
거제면보건지소, 국도비 16억 7천만원 확보 ..
통영해양경찰서, 거제 구조라항 해상 뗏목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주동위원회 대우조선 남문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전 거제시민 1인 당 5만원” 지원 거제시 ..
거제시 - 송영길․김정호 국회의원 “조..


방문자수
  전체방문 : 104,472,387
  어제방문 : 42,685
  오늘방문 : 26,938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