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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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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前 일운면장 지세포진성에 정성껏 가꾼 수국 기증하다

기사입력 2020-10-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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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전 일운면장은 직접 5년 전부터 가꾸어 온 수국 3천주를 지세포진성에 기증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규승)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203호인 지세포진성을 올해 보라색 라벤더로 가꾸어 SNS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사계절 관람객이 방문하는 문화재로 육성하고 있다.

 

센터는 2018년 말부터 방치되어 있던 지세포진성 내 잡풀 제거와 관람로를 정비하고 라벤더를 식재해 진성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부터는 진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초종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국을 식재하고 있다.

 

수국은 변덕스럽다는 꽃말처럼 67월경에 피는 꽃으로 보통 초록색이지만 분홍색 또는 하늘색으로도 변하기도 한다.

 

현재 식재하는 수국은 2년생으로 김용운 전 면장이 직접 삽목해 애지중지 정성껏 가꾸어 온 자식 같은 수국이다. 그는 수국을 거제시 관내에 1만여주 째 기증하고 있으며, 재임 기간에도 일운면 소재 임도 주변에 왕벚나무를 심고 옥포1동 국사봉 산책로에 단체회원들과 함께 벚나무를, 일운면 와현 도로변에 꽃무릇을 식재하는 등 꽃길 조성에 애써 왔다.

 

 

김용운 전 일운면장은 내생이 다 할때까지 꽃길을 조성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거제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일운 지세포진성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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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두 기자 (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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