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6 16:33

  • 뉴스 > 미담사례

“제주에서 거제까지” 조은향농원의 맨도롱또한 제주감귤 기부

기사입력 2020-12-11 17: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맨도롱또돗(제주방언, 기분 좋게 따뜻하다)

 

 

조은향농원(홍경범 대표)은 지난 11일 제주에서 손수 농사지은 싱싱한 제주감귤 10kg, 200박스를 멀리 거제시로 띄워 보냈다.

 

기부자는 거제시가 코로나19와 조선업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물류비를 부담하면서까지 거제시에 기부를 원했다. 기부한 감귤은 거제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힘든 가정에 비타민을 가득 충전해 줄 예정이다.

 

홍경범 대표는 우리 부부가 결혼 5주년기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우리가 직접농사지은 제주감귤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추운겨울을 나는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우리처럼 마음 한쪽이 채워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멀리 제주로부터 날아온 부부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 (ginew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