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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김성민 농협지부장 추석인사 농촌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합시다.

기사입력 2007-09-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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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추석을 맞이해 김성민 농협거제시지부장에게 농민을 비롯한 거제시민에게 전할 추석인사말을 요청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팔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추석은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 풍요의 계절인 가을과 맞물려 있으므로 풍성해지고 여유가 생기며 너그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거제시의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 여러분!


올 추석도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고 격려하면서 에너지를 새로이 충전하는 뜻 깊은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메마르고 찌든 도시생활 속 치열한 생존경쟁에 고달픈 아들 며느리, 딸 사위나, 농촌에서 힘겨운 농사일에 파묻혀 허리 휘는 부모님들 모두 추석만큼은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시고 함박웃음으로 추석을 보내십시오.


올 여름, 기상재해가 별로 없었던 관계로 벼농사는 풍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풍년농사가 바로 소득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국농촌의 현실로 인해 안타깝고 쓸쓸한 마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시민 여러분! 농촌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도시에서 오신 귀성객 여러분! 내 고향 거제의 농촌을 소중히 여기고 위합시다. 저희 농협은 농촌을 지켜 가겠습니다.


농업인과 시민들의 염원이 한데 모아져 우리 지역경제가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보름달만 같아지기를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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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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