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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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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글로벌 조선 수주 192%↑...

'14년 이후 7년만에 최고

기사입력 2021-07-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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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수주 독주 지속...182CGT(44%), 157CGT(38%)

· 상반기 누계 2,402CGT, 전년대비 192% 증가...·44% 점유 초박빙

· 선가는 4년간 14% 상승 불구고점 대비 70% 수준...회복속도 더뎌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6월 전 세계 선박 수주는 415CGT(131)로 나타남. 이 중 한국이 182CGT(40, 44%)로 지난 달에 이어 1위를 지속하고 있으며뒤이어 중국 157CGT(63, 38%), 일본 30CGT(14, 7%) 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계 수주량은 2,402CGT로 전년 동기 824CGT 대비 192% 증가함. 특히, 한국은 전년 동기 135CGT 대비 7배 증가한 1,047CGT를 수주해 1,059CGT를 수주한 중국과의 격차를 12CGT로 좁힘12CGT15,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로, 하반기에는 추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은 상반기 발주된 LNG운반선(140,000이상) 16척 전량유조선 51척 중 42(82%), LPG운반선 72척 중 52(72%), 컨테이너선(12,000TEU급 이상) 148척 중 81(55%)을 수주했다.
 

6월 클락슨 선가지수는 138.5포인트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박 발()주량]

6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15CGT(131)를 기록했으며, 국가별 수주량은 한국 182CGT(40, 44%), 중국 157CGT(63, 38%), 일본 30CGT(14, 7%) 순이다.


상반기 누계 수주는 2,402CGT로 지난해 동기 824CGT 대비 192% 증가했다.
 

국가별 실적은 중국 1,059CGT(389, 44%), 한국 1,047CGT(260, 44%), 일본 182CGT(68, 8%)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년 동기 135CGT와 비교하면 약 7배 증가한 실적으로, 글로벌 선박 발주가 한국 조선소로 쏠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12,000TEU급 이상), 대형 LNG(140,000 이상), 초대형 유조선(VLCC)  대형선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세계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주요 선종별 누계 발주량

- 컨테이너선(12,000TEU급 이상): '20 59CGT(8) '21885CGT(148, 1,400%)

- 대형 LNG(140,000이상): '20 26CGT(3) '21140CGT(16, 438%)

- 초대형 유조선(VLCC): '2056CGT(13) '21133CGT(31, 138%)

- S-Max급 유조선: '2042CGT(14) '2124CGT(8, 43%)

- A-Max급 유조선: '2056CGT(21) '2149CGT(19, 12%)

- 벌크선(Capesize): '2049CGT(15) '2175CGT(23, 53%)


[수주잔량]

6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5월 말 대비 173CGT(2%증가한 8,091CGT를 기록함. 국가별로는 중국 3,041CGT(38%)에 이어 한국 2,673CGT(33%), 일본 866CGT(11%) 순임. 전달 대비 한국(116CGT, 5%), 중국(36CGT, 1%)은 증가한 반면일본(8CGT, 1%)은 소폭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한국(677CGT, 34%)이 중국(213CGT, 8%), 일본(229CGT, 21%)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수주 호조세를 반영하고 있다.

 

[선가추이]

6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 138.5포인트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감이는 '173월 최저점 121.4포인트 대비 4년간 14% 상승한 것이나 호황기 고점 191.5포인트와 비교해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회복 속도는 더디다.  
 

전월 대비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컨테이너선(13,000~14,000TEU) 12,250만 달러  12,800만 달러초대형 유조선(VLCC) 9,500만 달러 9,750만 달러, S-max 유조선 6,300만 달러 6,500만 달러, A-max 유조선 5,050만 달러 5,100만 달러, LNG(174,000)1 8,900만 달러  1 9,000 달러를 기록하며 모든 선종에 걸쳐 선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종두 기자 (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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