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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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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月 선박 수주 1위 복귀

韓, 10월 112만 CGT 수주...세계 발주량의 50%

기사입력 2021-11-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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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도 12년 만에 최고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이 10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13CGT 112CGT(52%)를 수주하며 중국 81CGT(38%)14%P 차로 제치고 1위에 복귀했다.

 

10월까지의 누계 실적은 4,099CGT로 전년 동기(1,563CGT) 대비 162% 증가해 20134,698CGT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세계 수주잔량은 8,903CGT로 늘었으며, 한국은 201632,938CGT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인 2,882CGT를 확보했다.

 

한편 10월 말 신조선가 지수는 올해 1127.11포인트 대비 약 20% 오른 152.28포인트에서 유지되고 있음. 신조선가 지수가 150포인트를 넘은 것은 조선 호황기였던 20096월 이후 12년 만이다.

 

[선박 발()주량]

10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3CGT(71)를 기록했으며, 국가별 수주량은 한국 112CGT(26, 52%), 중국 81CGT(35, 38%) 순이다.

 

올해 10월까지 누계 선박 수주량은 4,099CGT, 지난해 같은 기간 1,563CGT 대비 162% 증가했음. 이는 '13(4,698CGT) 이래 최대 규모이다.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 1,993CGT(756, 49%), 한국 1,579CGT(373, 39%), 일본 371CGT(174, 9%)이다.

 

선종별로는 세계 무역 물동량 증가 기대에 따라 대형 컨테이너선 주문이 두드러진다.

 

1~10월 주요 선종별 누계 발주량

- 컨테이너선(12,000TEU급 이상): '20123CGT(16) '211,109CGT(186, 804%)

- 대형 LNG(140,000이상): '20239CGT(28) '21476CGT(55, 99%)

- 초대형 유조선(VLCC): '2090CGT(21) '21142CGT(33, 58%)

- S-Max급 유조선 : '2072CGT(24) '2133CGT(11, 54%)

- A-Max급 유조선: '2074CGT(28) '21 123CGT(47, 66%)

- 벌크선(Capesize): '2075CGT(22) '21234CGT(71, 213%)

 

[수주잔량]

10월 말 수주잔량은 9월 말 대비 28CGT 증가한 8,903CGT를 기록함.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3,633CGT(41%)에 이어 한국 2,882CGT(32%), 일본 944CGT(11%) 순으로 이 중 한국이 전월 대비 가장 큰 폭(36CGT)으로 증가했다.

9월 대비 증감(CGT) : 36 , 19 , 33

 

[선가추이]

10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한 152.28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이는 올해 1127.11포인트 대비 20% 오른 수준이며, 신조선가 지수가 150포인트를 넘은 것은 조선 호황기였던 20096월 이후 12년 만이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초대형 유조선(VLCC) 1800만 달러, S-max 유조선 7,450만 달러, A-max 유조선 5,900만 달러, 컨테이너선(22,000~24,000TEU) 18,350만 달러, LNG(174m³)2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모든 선종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종두 기자 (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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