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평,수월,상문)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점수)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권역별‘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회원사 대표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각 권역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사등,둔덕,거제,동부,남부,일운)
일자별로는 ▲24일 장승포·능포·옥포·아주 지역 22개 회원사 ▲25일 고현·장평·수양·상문 지역 49개 회원사 ▲26일 연초·하청·장목 지역 29개 회원사 ▲27일 사등·둔덕·거제·동부·남부·일운 지역 18개 회원사와 여성기업인 13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소통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에 힘쓰고 있는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채종신 사무국장의 2025년 사업 및 회계 보고, 장학회 운영 현황, 2026년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에 저해되는 요인을 직접 파악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연초,하청,장목)
김점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기업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 간 네트워킹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포,장승포,아주,능포)
한편, 간담회에서 접수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민선 9기 시장 후보에게 정책 공약 및 민원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안들이 실제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